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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입식품, 전년 대비 52%이상 증가
✍️ cosmo 📅 2010.07.23 00:00 👁 146
- 2010년 상반기 수입식품 신고 현황 분석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 상반기 수입식품의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수입식품 금액은 61억5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0억57백만달러)에 비하여 52%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올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1차 가공을 거쳐 식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밀, 대두, 옥수수 등의 곡류 수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상반기 최대 수입국은 호주 15억29백만달러이었고, 미국 12억96백만달러, 중국 10억23백만달러, 일본 2억60백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상반기 수입식품 신고 건수, 중량, 금액 및 부적합 현황>

년도

수입건수

부적합건수

부적합

비율(%)

중량
(천톤)

금액
(백만달러)

수입

부적합

수입

부적합

2010.6.30

141,995

579

0.41

6,463

3

6,152

2009.6.30

120,526

545

0.45

5,612

4,057

 ※ 2009년 총 255,341건, 11,302천톤, 8,434백만, 부적합 1,229건(0.48%)

올 상반기 수입건수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8% 증가했고 수입식품 부적합율은 0.41%로 전년 동기(0.45%)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수입건수는 중국이 40,746건, 일본 22,947건, 미국 21,634건, 프랑스 5,730건, 이탈리아 4,919건 순으로 전년도 동기와 유사했다.

가장 많은 건수로 수입된 품목은 식품첨가물인 혼합제제(7,763건, 5.5%)였으며 그 뒤로 포도주를 포함한 과실주(7,042건 5.0%), 과자(3,954건, 2.8%), 배추김치(3,913건, 2.8%) 순이었고, 기구류의 경우 스테인레스제(5,554건, 3.9%), 도자기제(4,440건, 3.1%) 순으로 수입됐다.

수입 중량으로 분류하면 미국 2,244천톤, 호주 1,223천톤, 중국이 1,130천톤, 브라질 289천톤, 필리핀 215천톤 순이었고, 이를 품목으로 분류해 보면 옥수수(알곡) 1,077천톤, 밀(제분용) 1,036천톤,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 978천톤, 대두 649천톤, 천일염 205천톤 순으로 전년도와 유사했다.

※ 2009년도 상반기에는 미국, 중국, 호주, 브라질, 헝가리 순이고, 품목은 밀(제분용),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 옥수수(알곡), 대두, 쌀(매현미, 알곡) 순임

식약청은 2010년 상반기 수입 신고 현황을 분석하여 부적합 제품이 수입되지 않도록 검사를 강화했고, 수출국가, 국가별 제조업체, 수입품목에 따라 부적합사례를 분석하여 검사 비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3/4분기에 무작위표본검사 비율을 조정했으며, 검사항목도 부적합 이력과 국내·외 위해정보를 고려하여 중점검사 항목을 선정하여 검사하고 있다.

식약청은 "원천적으로 양질의 수입식품이 국내에 유입될 수 있도록 수입단계 시 부적합 제품 정보를 해당 수출국에 공유함으로서 동일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붙임 : 1. 2010년도 상반기 수입식품 현황
             2. 질의 및 응답 자료

📎 첨부파일 (1)

2010년상반기수입식품현황_및_질의응답자료.hwp (50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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