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얼굴로 거울을 보면서 눈가의 잔주름을 발견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잔주름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잔주름 없고 탄력 있는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소망이기 때문.
몇 년 전부터 화장품업체들이 이러한 여성들의 소망에 부응하여 피부 관리기능을 크게 높인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은 기존의 화장품보다 미백, 주름 방지 등 피부에 대한 효능을 강화한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화장품에 제품인증이 표시되어 있다.
기능성 화장품의 종류를 알아보고, 기능성 화장품의 올바른 선택과 보관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나에게 맞는 기능성 화장품 선택하기
1) 미백 기능성 제품
1. 미백 기능성 제품을 고를 때에는 어느 정도의 미백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해 두도록 하자. 갑자기 색소침착이 심해져서 단기간에 미백 효과를 보고 싶다면, 미백 기능성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과 함께 프로그램(앰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프로그램 제품은 대개 몇 주 정도 사용할 분량을 별도 포장하여 매일매일 신선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사용법과 사용 순서에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개 로션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나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용 순서를 확인하도록 한다.
2)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
1.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내 피부에 맞는지의 여부. 피부와 맞지 않는 제품을 무작정 바르면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 고생할 수 있으므로 구입 전에 테스트를 하도록 한다.
2. 레티놀 함유 제품의 경우에도 레티놀 함유량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며,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역시 사전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다.
3) 자외선 차단제
1.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 어디서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필요한 SPF 지수와 PA 지수가 정해진다. (SPF 지수는 자외선 중 UVB를, PA 지수는 자외선 중 UVA를 차단하는 것을 말한다.) 야외에 오래 있을 경우에는 SPF 지수와 PA 지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도록 하고,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게 될 경우라면 워터프루프 효과가 있는지도 한번 더 살피도록 한다.
2. 일상적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라면 자외선 차단 능력은 중간 정도에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간편하다.
3. 무엇보다 자외선차단제가 내 피부에 맞는지의 여부도 중요하므로, 구매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 등의 부위에 제품을 발라 두고 하루 정도 방치했다가 피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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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의 보관 및 사용 기간1.
보관-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나 주름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공기와의 접촉은 확실히 차단해 주어야 한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뚜껑을 꼭 닫아 밀폐시키도록 한다.
-화장품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유효기간이 더 길어지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이나 너무 온도 변화가 급격한 곳을 피해서 보관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자동차 안에 둘 경우 햇볕이 비치지 않는 수납공간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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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기간- 일반적으로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개봉하지 않았을 경우 3년 정도이다.
- 개봉하였을 경우는 1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미백 기능성 제품이나 주름 기능성 제품의 경우와 달리 자외선 차단제는 특정한 경우에만 사용하므로 사용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청결에 신경쓰면서 건냉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가서 오염이 되었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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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고치자!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나쁜 습관!
-눈가까지 스킨을 바르는 것은 금물! 알코올 성분이 눈가의 유수분 밸런스를 떨어뜨려 주름이 생기게 한다.
-투웨이케이크, 파우더를 두껍게 바르면 피부를 건조시켜 주름 생성을 가속시킨다.
-엎드려서 자거나 TV를 보는 것도 금물. 눈을 치켜뜨거나 엎드리면 이마 주름이 늘어나고 진해진다.
-손으로 턱을 괴면 턱과 입가 피부가 전체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찡그린 얼굴 표정 짓기, 콧등을 약간 찡그리는 미소는 눈가의 주름을 길게 만든다.